[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배우 한선화, 이완 주연 '영화의 거리'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의 거리'는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다시 만난 헤어진 연인 선화와 도영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