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보티카글로벌(대표 송재필)은 한국적 색감과 선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쥬얼리 브랜드 ‘선샤인’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선샤인은 ‘영원함’, ‘존귀함’, ‘삶의 즐거움’, ‘부귀안녕’ 등 11개의 의미를 지닌 상징물을 15가지 콜렉션으로 구현하였으며 한국의 색과 문양을 동시대적 느낌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