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은 8월 6일 김포시청 참여실에서 지역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진행된 3분기 당정협의회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국회의원과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이기형·김철환 도의원과 배강민 시의원, 시청 국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 안건은 △서부광역급행철도 진행현황 △한강하구 철책제거사업 △구래동복합SOC추진 △통진읍 청사 활용방안 등 11건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현황 청취 후 공동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