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상향한다.

부산시는 오는 10일 0시부터 22일 자정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