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민재와 링크가 나고 있는 페네르바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25·베이징 궈안)가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입단 직전 단계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