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로앤피플은 자사의 법률, 행정 플랫폼 ‘법쇼’의 앱 다운로드 기록이 구글플레이 기준 1만 건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동시에 다양한 전문 자격사들의 가입도 최근 5개월 만에 500명 가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 사 업체 L사가 운영 10년 동안 변호사 직군만 4,000명을 확보한 것에 비해 법쇼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