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641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