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2020 도쿄올림픽에서 마리아 듀란, 앨리스 디어링, 브라이언 아파나도르, 에리카 설리번이 토론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에 헌신하게 된 배경과 개인적 경험 공유하고 있다.

10년간 올림픽을 후원한 프록터앤갬블(Procter & Gamble, 이하 ‘P&G’)(뉴욕증권거래소: PG)이 올림픽 무대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길을 나선 운동선수들의 여정을 지원하며 그들을 기리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참가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한 선수들의 이타적인 행동에 큰 감명을 받은 P&G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손잡고 ‘운동선수기금(Athletes for Good Fund, 이하 AGF)’를 조성했다. AGF의 목표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의 활동을 기리는 한편 선수들이 각자의 시간과 재능, 자원을 지역 사회, 평등·포용, 환경적 지속 가능성 부문에 기부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AGF는 2020 도쿄올림픽 기간 50만달러가 넘는 보조금을 수여해 수령인들의 선택적 기부 활동 노력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