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잉꼬’ 유성은♥루이 신혼부부, 결혼식 이틀 만에 ‘복캉스’ 신혼여행으로 판정단석 출격!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화채’의 질주를 막을 복면가수들이 듀엣 정면승부를 펼친다.

여름 특집을 맞아 21인의 스페셜 판정단으로는 ‘원조 썸머퀸’ 룰라의 김지현, ‘여름 악동’ DJ DOC 정재용,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 ‘8연승 가왕’ 손승연, ‘7월의 부부’ 유성은♥루이, ‘레전드 록발라더’ 조장혁, 플라워 고유진, ‘원조 음색퀸’ 애즈원 민, ‘대세 작곡가’ 라이언전, 육중완밴드 육중완, 코미디언 안일권, T1419 케빈&건우가 새롭게 합류해 시원한 입담과 날카로운 눈썰미로 빅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