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7월부터 법환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인 벽화동아리‘witty’, 봉사동아리‘나누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벽화동아리 ‘WITTY’는 2012년부터 벽화 그리기 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왔으며, 봉사동아리‘나누미’는 2013년부터 지역사회에서 재능 나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