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8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레플리카 전 '빈센트 반 고흐, 향기를 만나다 展'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예술가 중 한 명인 빈센트 반 고흐 미술작품을 향기로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로 레플리카 작품 70여점, 3D 복원작품 2점 전시와 체험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