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회·농업인단체 등 4일부터 자율적 열매솎기 활동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노지감귤 수확 시까지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을 위해 4일부터 30일까지 농업인 자율적 열매솎기 붐 조성 및 수눌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비상품 감귤을 솎아내고 고품질 감귤 생산으로 코로나 위기에서 극복합시다’를 슬로건으로 열매솎기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