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제작투자에 참여한 K-애니메이션 ‘시간여행자 루크’가 프랑스의 대표적 메이저 방송사 중의 하나인 ‘CANAL+’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 (사진) 전 세계 20여 개국에 진출하는 대원미디어의 시간여행자 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