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서귀포시'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핵심역량인 2021년 안전·건강 리더 138명이 배출되어 사업추진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일환인『안전·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핵심 역할 수행자인 안전·건강 리더 138명을 양성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