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민간 고용 부진으로 4일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4일(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9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05.35포인트(0.58%) 하락한 34,911.05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4.19포인트(0.32%) 하락한 4,408.96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