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품질 규격화와 상품률 향상을 위해 철저한 열매솎기를 당부했다.
올해 노지감귤 생리낙과는 봄 순 발아 및 개화가 빨리 진행되면서 전년보다 8일 빠른 5월 10일부터 시작돼 7월 23일까지 진행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노지감귤 품질 규격화와 상품률 향상을 위해 철저한 열매솎기를 당부했다.
올해 노지감귤 생리낙과는 봄 순 발아 및 개화가 빨리 진행되면서 전년보다 8일 빠른 5월 10일부터 시작돼 7월 23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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