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이호·표선해수욕장서 안전사고 예방 및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4·5일 이틀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과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수욕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물놀이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