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경남도는 3일 도청에서 신용회복위원회, 경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금융소외계층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희망론’을 8월 10일 출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