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배우 유태오가 '미나리' 제작·배급사 A24의 신작 영화 주연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 등은 유태오가 올해 말 셀린 송 감독의 영화 '전생'(Past Lives) 촬영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