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KBS 김미현 골프 해설 위원이 여자 골프 대표팀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박세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 선수들이 내일(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서 올림픽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KBS 김미현 골프 해설 위원이 여자 골프 대표팀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박세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 선수들이 내일(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에서 올림픽 2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