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만감류 품질관리 위한 해가림시설(차광 스크린)을 설치한 결과, 3~5℃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천혜향’은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 과실표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일소증상으로 품질이 저하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고온기 만감류 품질관리 위한 해가림시설(차광 스크린)을 설치한 결과, 3~5℃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천혜향’은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 과실표면 온도가 높아지면서 일소증상으로 품질이 저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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