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8월 3일 오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소기업 청년 대표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특구진흥재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실내 마스크 의무 착용, 회의실 손 소독제 비치, 가림막 설치, 직원 일 2회 체온 측정 등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기술사업화 지원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선정·최종평가, 기업설명회 및 마케팅 지원 등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디지털 기반의 지원체계를 마련하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