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첫 방문, 백신접종 예약시스템 안정화 지원 등 역량집중 당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8월 3일 세계 최초의 정부통합 데이터센터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대전)을 방문하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시스템 구축상황 등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정부24, 홈택스 등 국가기관 주요 서비스의 정보자원을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로, 현재 대전 및 광주에 2개 센터가 운영 중이며, 향후 대구센터(‘22), 공주센터(’23)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