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나를 비우고 바다를 들이다'를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8월호(통권 제181호) 8,000부를 발간하여 도내·외에 배포한다.

8월호 '특집'에서는 소규모 다품종 작목을 육성하기 위한 정예소득작목단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바나나, 패션후르츠, 애플수박등 열대과일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 밖에도 제주시청 직원 ‘청렴 이끄미’의 청렴에 대한 다짐을 말하는 릴레이 청렴 선언 챌린지, 문화도시센터에서 주관하는 비대면 마라톤 청년 ‘런(RUN)택트’행사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