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유의동 의원이 고덕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열매가 맺어지고 있다. 올해 정기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의위원회에서 고덕4초(조건부), 고덕11초, 영신초 등 평택지역 3개 학교 신설안이 통과됨으로써 교육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고덕4초는 알파탄약고 이전 문제와 맞물려 수 차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고덕지역 주민들의 애를 태워 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유의동 의원이 고덕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열매가 맺어지고 있다. 올해 정기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의위원회에서 고덕4초(조건부), 고덕11초, 영신초 등 평택지역 3개 학교 신설안이 통과됨으로써 교육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고덕4초는 알파탄약고 이전 문제와 맞물려 수 차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고덕지역 주민들의 애를 태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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