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과 다솜이 유닛을 결성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일 컨텐츠랩 비보는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 프로젝트 8월의 아티스트로 효린과 다솜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효린과 다솜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대중들을 응원한다. 음원 수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