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의, 너는 나의 삶을 바꾼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제72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센티멘탈 휴먼 드라마 '아담'이 오는 8월 25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그을린 사랑'의 주역 루브나 아자발이 다시 한번 선사하는 섬세하고 압도적인 연기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21년 가장 따뜻하고 강렬한 여성 연대 영화 '아담'이 오는 8월 25일 개봉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