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2021년 5월, 서울의 한 분식집.

배달 플랫폼을 통해 김밥과 만두, 새우튀김 등 음식을 주문한 고객이 다음날 새우튀김 3개 중 1개의 색깔이 이상했다며 가게에 환불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