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원 증원(83→87)·임차택시 확대(39→43)·읍면 차고지 확보 등 운영체계 개선

[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서비스 대폭 개선을 위해 운전원 4명과 임차택시 4대를 추가 확보하고, 전 읍면에 차고지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은 2010년 5대를 시작으로 현재 66대(슬로프형 65, 리프트형 1)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 43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