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계획(안) 추진상황 공유·도민의견 수렴 … 8월 중 도의회에 동의안 제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2시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에 대한 과업의 마무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수렴 등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