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일본 돗토리대학교와 ‘GM1 강글리오시드증’의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GC녹십자는 일본 돗토리대학교와 ‘GM1 강글리오시드증’의 경구용 샤페론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