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도쿄올림픽2020 육상 남자 100m 결승이 치러진 1일 됴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탄생했다.

이탈리아의 마르셀 제이콥스가 9초8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