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대남 업무를 총괄하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3월에 이어 또 한미연합군사훈련 취소를 요구했다. 다만 남북 통신선 복원 등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를 고려한 듯 3월에 비해 비난 수위는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