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한 친강 신임 주미 중국대사(가운데)가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주미 중국대사관]

[늑대전사 원조 친강을 주미대사로 보낸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