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일본 도쿄올림픽 육상 여자100m 결승이 1일 도쿄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자메이카 톰슨-헤라가 10초61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올림픽 신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