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결혼소식을 알리자마자 거짓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박수홍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2018년 12월 소개로 만나 변한 해의 수가 4년이지만 디데이로 보면 972일 2년 7개월이다. 햇수 이야기로 많은 혼동을 드린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