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한 명품 매장 직원들이 잇따라 확진되는 일이 벌어졌다.

하지만 백화점과 부산시 방역 당국이 매장 실명 비공개 등 소극적인 사후 조치로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