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7월 30일, 이호동 소재 마유 화장품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리코리스 공장’을 방문해 말산업 코스메틱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말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산농가 기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