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밀학급 해소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박상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은 7월 30일 (가칭)운일고등학교 신설 건이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가칭)운일고등학교는 김포한강신도시 내 김포시 장기동 1886-3에 설립될 예정인데, 총 1195명(37학급) 규모이며 사업비는 376억원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