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지난 16일, 인플루언서 김시영(본명 윤준서)이 에이치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인플루언서 김시영은 현재 약 15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중·고교 시절 우편과 관련하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수상, 영상 기획 및 제작을 통해 다수 입상한 이력이 있을 정도로 기획적인 측면에 있어 다방면적 재능을 보유한 인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