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30일 ㈜제농에스앤티농업회사법인(대표 김태형)과 당근 ‘탐라홍’에 대한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당근 재배면적은 1,067ha, 생산량은 3만 8,991톤(2019년 기준)이다. 이는 국내 당근 재배면적(2,069ha)의 51.6%, 생산량(6만 7,327톤) 57.9%를 차지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30일 ㈜제농에스앤티농업회사법인(대표 김태형)과 당근 ‘탐라홍’에 대한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 당근 재배면적은 1,067ha, 생산량은 3만 8,991톤(2019년 기준)이다. 이는 국내 당근 재배면적(2,069ha)의 51.6%, 생산량(6만 7,327톤) 57.9%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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