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창원시가 코로나 동선을 공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 40분 부터 오후 12시 사이에 성산구 우진매점 방문자들에게 코로나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