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접은 LG전자! 막강한 무선이어폰 라인업 'LG 톤 프리' 새판 짠다 LG 노이즈 캔슬링을 내세운 무선이어폰 톤프리로 무선이어폰 시장 공략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 LG전자가 새로운 무선이어폰 라인업을 구성해 새판짜기에 나섰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메리디안 사운드와 노이즈 캔슬링을 내세운 무선이어폰 '톤 프리'(TONE Free)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LG전자가 출시하는 톤 프리 무선 이어폰은 TONE-TFP9, TONE-TFP8, TONE-TFP5, 총 3종. 완벽한 사운드는 기본, 더 깊어진 몰입감에 강화된 위생 관리 기능과 편의성까지 더했다. LG 톤프리는 프리미엄 메리안 사운드를 통해 완벽한 사운드는 물론, 더 깊어진 몰입감에 강화된 위생 관리 기능과 편의성까지 더했다. 신제품 3종 모두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고객은 음악에 더 몰입할 수 있다. 합성섬유 소재의 진동판을 실리콘 소재로 두른 '하이브리드 진동판'을 적용해 거슬림 없이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저음을 내고, 라이브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3D 사운드 스테이지 EQ' 모드도 지원한다. [caption id="attachment_43666" align="aligncenter" width="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