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직 창정비능력 확보를 통해 운영유지 예산 절감 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방위사업청은 지난 6월말 케이(K)-21보병전투차량의 창정비 요소 개발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케이(K)-2전차와 더불어 육군 기동군단의 핵심 무기체계로 운용 중인 케이(K)-21보병전투차량의 군직 창정비가 2022년부터 가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