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021년 상반기 일본 여행업 및 숙박업계 휴·폐업률이 급증했다.

올해 1~6월 휴폐업 및 해산한 여행업 기업은 96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