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8층 '포차'에서 최근 출시한 해산물 안주 플래터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포차의 안주 플래터는 한치 초당 옥수수전, 한치 튀김과 고추장 알리올리, 돌문어 볶음, 조개찜, 보말 막국수 총 5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제주바다에서 잡아 올린 한치, 보말 등 신선한 현지 재료를 활용해 제주의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막걸리를 비롯해 각종 주류와 즐기기에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