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한-우즈벡 실무협의단(워킹그룹) 화상회의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5.29 한-우즈베키스탄 무역경제공동위 산하 제5차 실무협의단(워킹그룹)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여 양국간 무역·투자, 산업·ICT·에너지, 보건의료·국제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우즈벡 실무협의단(워킹그룹)은 양국간 경제협력 전반에 대해 실무급 논의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19.4월 양국 정상회담 계기에 정상 합의를 통해 설립되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회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