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미군기지 입구에 근무자들이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과 미국이 내년 초까지 약 50만㎡ 규모의 용산 미군기지 구역이 반환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