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시는 종달항 ‘어촌뉴딜 300 사업’ 대상지의 기본계획 수립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사업은 공무원, 분야별 전문위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 주체가 되어 낙후된 어촌어항지역 경제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