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제작과 양산 등 제조창업을 지원하는 전문랩 7개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7개를 선정하고 사이버·물리시스템(CPS) 기반의 ‘3차원(3D) 제조 버추얼랩’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창작과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메이커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구현을 도와주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다.